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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arram's Life
[음식] 무생채 본문
재료: 무 1/2개, 대파 1/2개 (또는 미국파 2~3대), 고운 고춧가루 2큰술, 액젓 3큰술, 식초 2큰술, 다진 마늘 1큰술, 다진 생강 1/3 작은술, 매실액 2큰술 (또는 설탕 1큰술), 통깨, 꽃소금
한 달에 한번씩 김치를 담그면서 간혹 남아도는 채 썬 무를 가지고 무생채를 만들곤 한다. 이번 달에도 김치를 4포기 정도 담그게 되면서 무 반개 정도 남아 무생채를 만들게 되었다. 만들어 두면 입맛 없을 때 생채 비빔밥을 만들어 먹어도 좋고 밑반찬으로도 그만이다.
Step1: 대파 1/2개 또는 미국파 2~3개를 송송 작은 크기로 썰어준다.
약 1컵 정도의 분량이 나오도록 대파 또는 미국 파를 작은 크기로 썰어준다.
Step2: 무 반개를 채 썰어준다.
무를 슬라이서로 얇게 썰어준 다음 잘게 채 썰어준다.
Step3: 고운 고춧가루 2큰술, 액젓 3큰술, 식초 2큰술, 다진 마늘 1큰술, 다진 생강 1/3 작은술, 매실액 2큰술 (또는 설탕 1큰술), 통깨, 꽃소금 적당량 1~2큰술 정도를 넣고 잘 버무려 준다.
콩나물, 시금치 같이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밑반찬. 아이들이 빨리 자라 매운 것을 먹을 수 있을 때 같이 즐겨 먹는 음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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